여백 - 周炫美 (주현미) 처음 만났던 그순간 부터 从初见的瞬间开始 우린 서로 마음이 끌려 吸引着彼此的心 하얀 가슴에 오색 무지개 在纯洁的心上 곱게 곱게 그렸었지 画着美丽的五色彩虹 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 因为我们真诚的爱情 그려야 할 그림도 많아 有很多需要画的画 여백도 없이 빼곡빼곡 没有任何留白 画得满满当当 가슴 가득 채워놓았지 充满整个心间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是从何时开始 我们的关系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像风一样渗透的空间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心痛的这瞬间 사랑의 여백인가요 是爱情的留白吗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风儿吹吹 云儿飘飘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我的心也随之流淌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大概是何时 大概是哪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我们爱情留白的边缘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 是从何时开始 我们的关系 바람처럼 스며든 공간 像风一样渗透的空间 가슴앓이 속의 이 순간이 心痛的这瞬间 사랑의 여백인가요 是爱情的留白吗 바람 부는데 구름 가는데 风儿吹吹 云儿飘飘 내 마음도 흘러 가는데 我的心也随之流淌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大概是何时 大概是哪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我们爱情留白的边缘 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 大概是何时 大概是哪里 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 我们爱情留白的边缘
冀13098202000369